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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아르도 골다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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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아르도 골다니가(이탈리아어: Edoardo Goldaniga, 1993년 11월 2일 ~ )는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이다. 그의 포지션은 중앙 수비수로, 현재 세리에 A의 코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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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경력
요약
관점
피치게토네 & 팔레르모
밀라노에서 태어난 골다니가는 피치게토네 유소년 팀과 계약하며 경력을 시작했다. 2010년, 그는 세리에 D 리그 경기에서 피치게토네 소속으로 성인팀 데뷔전을 치렀다.[3] 그는 클럽에서 60경기 이상을 소화한 끝에 세리에 A 구단인 팔레르모의 스카우트들의 눈에 띄었고, 2012년 7월에 팔레르모 이적에 합의했다. 처음에는 1군 팀의 프리시즌 캠프에 합류하였고,[출처 필요] 골다니가는 이후 프리마베라 U-20 팀에 합류하여 2012-13 시즌을 보냈다.
피사 (임대), 유벤투스 & 페루자 (임대)
2013년 7월, 그는 정기적인 1군 출전 경험을 쌓기 위해 레가 프로 프리마 디비시오네의 피사로 임대 이적했다. 2013-14 시즌 전반기에 보여준 인상적인 활약으로 세리에 A 우승팀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았으며, 유벤투스는 2014년 1월, 팔레르모로부터 에릭 라니니와의 현금 없는 스왑을 통해 해당 선수의 지분 50%를 공동 소유권 형태로 인수했다.[3] 그는 2013-14 레가 프로 프리마 디비시오네 시즌 기간 동안 피사에 잔류하며 팀이 B조 6위로 시즌을 마감하고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골다니가는 피사의 모든 33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을 기록했으나, 팀은 준결승에서 프로시노네에 합계 2-1로 패배하며 승격 꿈을 이루지 못했다. 2014년 6월 30일, 임대 계약이 종료되자 골다니가는 공동 소유권 계약 갱신 후 유벤투스로 복귀했다.[4]
2014년 7월 1일, 골다니가는 유벤투스에 공식 입단한 직후, 새로 승격한 세리에 B의 페루자로 1시즌 임대 이적했다. 페루자는 레가 프로 프리마 디비시오네 B조 우승 팀으로 세리에 B로 승격한 상태였다.[5][6]
팔레르모 복귀
골다니가는 세리에 B에서 훌륭한 시즌을 보낸 뒤 팔레르모로 복귀했으며, 구단은 유벤투스와의 공동 소유권 문제를 해결했다고 발표했다.[7]
사수올로
2017년 7월 29일, 그는 팔레르모 골키퍼 레오나르도 마르손과 함께 사수올로와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8]
프로시노네 (임대)
제노아 (임대)
2019년 9월 2일, 그는 한 시즌 동안 완전 영입 옵션과 함께 제노아로 임대 이적했다.[10] 2020년 9월 16일, 임대 계약이 한 시즌 더 연장되었다.[11][12]
칼리아리
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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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경력
골다니가는 2014년 4월부터 이탈리아 U-21 대표팀 소속으로, 루이지 디 비아조 감독에 의해 선발되었으며, 2014년 6월 4일, 몬테네그로와의 친선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15] 그는 또한 이탈리아 U-20 대표팀에서 세 차례 출전한 바 있다.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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