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네스토 피골리

에르네스토 피골리(스페인어: Ernesto Fígoli, 1988년 8월 21일,^[1] 몬테비데오 주 몬테비데오 ~ 1951년 7월 26일,^[2] 몬테비데오 주 몬테비데오)는 마투초(Matucho)^[3][4]라는 별칭으로도 알려진 우루과이의 전 축구 감독이다. 그는 우루과이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1920년과 1926년에 2번의 남미 선수권 대회를 우승했고, 1924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그는 1928년 하계 올림픽과 1930년 월드컵, 그리고 1950년 월드컵 우승 당시 안마사 겸 키네시올로지스트 신분으로 우승을 도왔다.^[5][6][7]

에르네스토 피골리
1928년의 피골리
개인 정보
본명	Ernesto Fígoli
출생일	1888년 8월 21일
출생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사망일	1951년 7월 26일(1951-07-26)(62세)
사망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지도자 기록
연도	팀
1920–1922 1924 1926	우루과이 우루과이 우루과이
메달 기록 우루과이 남자 축구 올림픽 1924 파리 단체전 남미 선수권 대회 1920 칠레 단체전 1926 칠레 단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