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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크 얀자
슬로베니아의 축구 선수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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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크 얀자(슬로베니아어: Erik Janža, 1993년 6월 21일 ~ )는 슬로베니아의 축구 선수로, 그가 주장으로 있는 구르니크 자브제와 슬로베니아 국가대표팀에서 레프트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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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경력
얀자는 2010년 무라 05에서 시니어 경력을 시작했다. 무라 05에서 그는 라치오에 밀려 2012-13년 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4] 2013년 1월, 그는 돔잘레에 입단했고[5], 2015년 1월 마리보르에 이어[6] 슬로베니아 프르바리가와 슬로베니아 컵 우승을 모두 차지했다.[2]
2017년 1월, 얀자는 체코의 빅토리아 플젠에 입단하기 위해 해외로 이적했고[7], 이후 키프로스의 파포스로 임대되었다.[8] 2018년 7월, 그는 크로아티아의 오시예크로 이적했다.[9]
2019년 6월 28일, 그는 폴란드의 엑스트라클라사 클럽인 구르니크 자브제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10] 2021년 11월 21일, 그는 레기아 바르샤바와의 경기에서 첫 골을 넣어 3-2 승리를 이끌었다.[11] 그는 2022-23년 시즌을 앞두고 클럽의 주장이 되었다. 2024년 6월 15일, 얀자는 구르니크 자브제와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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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경력
얀자는 16세 이하부터 21세 이하까지 슬로베니아 청소년 국가대표로 참가했다.
그는 2014년 11월 18일 콜롬비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슬로베니아 국가대표팀 데뷔 전을 치렀다.[13] 2023년 10월 14일, 그는 3-0으로 이긴 핀란드와의 UEFA 유로 2024 예선 전에서 국가대표팀 첫 골을 넣었다.[14]
2024년 6월 7일, 그는 UEFA 유로 2024의 26인 선수단에 선정되었다.[15] 개막전에서 얀자는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1-1 동점골을 넣었는데, 슬로베니아가 24년 전 마지막 참가 이후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기록한 첫 골이었다.[16]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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