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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번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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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리 번튼(영어: Emma Lee Bunton, 1976년 1월 21일 ~ )은 잉글랜드의 가수,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진행자이다. 그녀는 199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돌 팝 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로 애칭은 베이비 스파이스(Baby Spice)이다.
사생활
번튼은 영국의 밴드 데미지의 보컬 제이드 존스와 1998년부터 교제해왔다. 두 사람은 2011년 1월 23일 약혼하였다.[1] 그들은 두 명의 아들 뷰 리 존스 (Beau Lee Jones, 2007년 8월 10일 출생)[2]과 테이트 리 존스 (Tate Lee Jones, 2011년 5월 6일 출생)을 두고 있다[3]
음반 목록
앨범
- 2001년 《A Girl Like Me》
- 2004년 《Free Me》
- 2006년 《Life in Mono》
싱글
- 1999년 《What I Am》
- 2001년 《What Took You So Long?》
- 2001년 《Take My Breath Away》
- 2001년 《We're Not Gonna Sleep Tonight》
- 2003년 《Free Me》
- 2003년 《Maybe》
- 2004년 《I'll Be There》
- 2004년 《Crickets Sing for Anamaria》
- 2006년 《Downtown》
- 2007년 《All I Need to Know》

필모그래피
텔레비전
영화
라디오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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