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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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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영어: Agents of Atlas)는 마블 코믹스에서 출판한 가공의 슈퍼히어로 팀이다. 1950년대 마블 코믹스의 이전 회사인 아틀라스 코믹스에서 등장한 주인공들이 첫 라인업이었다. 1978년 왓 이프 9호에서 처음으로 팀으로 데뷔했고, 2006년 제프 파커[1]와 레오나드 커크가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의 한정판을 출간했다.[2]
2019년 아시아인과 아시아계 미국인 슈퍼히어로들로 구성된 새 팀이 "뉴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로 등장했다.[3] 이 팀은 그레그 박과 강혁림이 출판을 맡았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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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초창기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의 영웅들은 1950년대에 등장했는데, 이들은 팀이 아니었다. 이들은 1950년대 유행하던 소급 연속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들은 1978년 6월 왓 이프 9호에서 팀으로 등장했고,[5] 1998년부터 약 2년간 출판된 어벤저스 포에버도 다시 등장했다. 2006년 10월부터 2007년 3월까지 한정판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가 출간되었다. 이 작품의 배경은 현대로 설정되어 있었다.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 시리즈는 작가 파커가 거대한 편집을 직감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파커 주인공들을 부활시키는 것은 편집자 마크 페니키아가 원하던 것으로 내가 그것을 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었다고 파커는 말했다.[6] 페니키아는 그가 왓 이프의 복사본을 집어와서 표지가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것을 알고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말했다.[7]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는 시크릿 인베이전의 일부였던 8장의 이야기 "더 레지스탕스"에 짧게 등장했다.[8] 파커와 페니키아는 2008년 7월 파커가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 시리즈를 계속 출간할 것이라고 말했다.[9] 이 이야기는 다크 레인 이야기의 일부로 출간되었다.[10][11][12] 이 시리즈는 11권의 호를 발간하고 끝이 났으며, "아틀라스"라는 이름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팀의 명칭이 바뀐 이유는 파커에 따르면 출판물과 팀의 이름을 부르기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밝혔다.[13] 이 출간물은 아틀라스 5호까지 연재된 후 중단되었다.[14]
2019년 "워 오브 더 리암"에서 새로운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가 등장했다.[3] 이 팀은 이전 팀들처럼 5개 미니시리즈에서 다뤄질 예정이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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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창립 멤버
아틀라스 파운데이션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가 아틀라스 파운데이션을 인수한 후, 몇몇 멤버들이 새로 가입했다.
- 미스터 라오
- 테무진
- 데렉 카나타
- 3-D 맨 - 시리즈 말에 가입을 초청받았고, 초청에 응했다.
뉴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
워 오브 리암즈 시리즈에서 지미 우의 지휘 하에 새로운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가 창립되었다.
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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