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우선당

영국 우선당(영어: Britain First)은 영국의 극우 정당으로 2011년에 브리튼 국민당 의원이였던 폴 골딩에 의해 설립했다.

영국 우선당 Britain First
당대표	폴 골딩
원내대표	제이다 프란센
창당일	2011년 (브리튼 국민당에서 분할)
중앙 당사	영국 런던
이념	영국 노동조합주의 영국 민족주의[1] 유럽회의주의[2][3][4] 기독교 근본주의 파시즘[5][6][7]
스펙트럼	극우[8][9]
상징색	빨강, 흰색, 파랑
유럽의회 의석	0 / 73
지방의회	0 / 20,565
하원	0 / 650
상원	0 / 802
스코틀랜드 의회	0 / 129
웨일스 의회	0 / 60
런던 의회	0 / 25
경찰국장	0 / 40
웹사이트
www.britainfirst.org

사건 및 사고

 이 부분의 본문은 조 콕스입니다.

6월 16일, 영국의 유럽 연합 탈퇴 찬반 국민 투표에서 잔류를 지지하던 조 콕스 영국 노동당 하원 의원이 웨스트요크셔 리즈 근교에서 주민 간담회를 진행하던 중 총격을 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콕스 의원을 습격한 자는 "Britain first"를 외치며 범행을 했다고 밝혀졌는데 이 "Britain first" 슬로건이 해당 정당명과 동일하여 논란이 되었으나, 이 정당은 본건에 대해 관여를 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