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종합운동장

영암종합운동장(靈岩綜合運動場, Yeongam Stadium)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영암군에 있는 스포츠 시설이다. 천연잔디 필드와 우레탄 트랙이 갖춰진 경기장이며, 1988년 12월에 준공되었다. 2018년 5월에 리모델링 공사가 완공된 후 '영암공설운동장'에서 '영암종합운동장'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2] 영암종합스포츠타운의 주경기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영암종합운동장

전체 명칭	영암종합운동장
원어 명칭	Yeongam Stadium
이전 명칭	영암공설운동장
위치	대한민국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여운재로 21 (역리 135-1번지)
좌표	북위 34° 48′ 17″ 동경 126° 42′ 05″
개장	1988년 12월 30일[1][2][3]
보수	2007년[1] 2018년 5월[3]
소유	영암군청[1]
운영	영암군청 홍보체육과[1][4]
건설 비용	9억 9천만 원[1] 21억 6천 8백만 원 (2007년)[1]
표면	천연잔디 (필드), 우레탄 (트랙)
규모	필드: 105 × 70 m 트랙: 400 m × 8 레인
좌석	360석[1][3]
수용 인원	6,000명[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