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집

영화사 집(Zip Cinema)은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사이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이다. 2005년 12월, 영화 제작자 이유진이 설립하였으며,^[1] 2007년 첫 영화 《그놈 목소리》를 제작하였다.

영화

연도	영화	감독	배급	관객수	비고
2007	《그놈 목소리》	박진표	CJ엔터테인먼트	3,143,247
	《행복》	허진호	쇼박스(주)미디어 플렉스	1,239,789	라이필름과 공동 제작
2008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민규동		1,181,332	수필름과 공동 제작
2009	《내 사랑 내 곁에》	박진표	CJ엔터테인먼트	2,135,509
	《전우치》	최동훈		6,136,928
2010	《초능력자》	김민석	NEW / 유나이티드픽처스	2,164,805
2012	《내 아내의 모든 것》	민규동		4,598,985	수필름과 공동 제작
2013	《감시자들》	조의석, 김병서		5,509,019
2014	《두근두근 내 인생》	이재용	CJ엔터테인먼트	1,624,601
2015	《검은 사제들》	장재현		5,443,232
2016	《마스터》	조의석		7,150,586
2018	《골든 슬럼버》	노동석		1,387,508
	《국가부도의 날》	최국희		3,755,233
2019	《가장 보통의 연애》	김한결	NEW	2,924,563
2020	《#살아있다》	조일형	롯데엔터테인먼트	1,729,826	퍼스펙티브픽쳐스와 공동 제작
2022	《브로커》	고레에다 히로카즈	CJ엔터테인먼트
2023	《엑시던트》	이요섭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