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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원

대한민국의 시인, 교육자 (1941–2007)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오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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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원(吳圭原, 본명: 오규옥, 본명 한자: 吳圭沃, 1941년 12월 29일 ~ 2007년 2월 2일)은 대한민국시인이자 교육자이다. 경남 밀양 삼랑진에서 출생하였으며, 부산사범학교를 거쳐 동아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65년현대문학》에 <겨울 나그네>가 초회 추천되고, 1968년 <몇 개의 현상>이 추천 완료되어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순례》,《사랑의 기교》,《이 땅에 씌어지는 서정시》,《사랑의 감옥》 등이 있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하였으며,[1] 신경숙, 장석남, 하성란 등 제자 문인 46명이 그와의 추억과 인연을 회고한 ‘문학을 꿈꾸는 시절’(2002)을 회갑 기념문집으로 냈다.[2] 2008년에는 시인의 1주기에 맞춰 유고시집 《두두》가 출간되었다.[3]

간략 정보 오규원, 작가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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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 1982년 제27회 「현대문학상
  • 1989년 제3회 「연암문학상
  • 1995년 제7회 「이산문학상
  • 2003년 제35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문학부문)

저서

시집

시전집

시선집

동시집

  • 《나무 속의 자동차》(민음사, 1995)

시론집

창작이론집

산문집

  • 《아름다운 것은 지상에 잠시만 머문다》(문학사상사, 1987)
  • 《가슴이 붉은 딱새》(문학동네,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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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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