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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풍각쟁이
가수 박향림의 작품.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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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풍각쟁이〉는 일제강점기 조선의 가수 박향림이 1938년에 발매한 노래이다.
심술부리는 일상적인 남매집안 오빠들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풍자 노래이다.
가사
- 1절
- 오빠는 풍각쟁이야, 머
- 오빠는 심술쟁이야, 머
- 난 몰라이 난 몰라이 내 반찬 다 뺏어 먹는거 난 몰라
- 불고기 떡볶이는 혼자만 먹고
- 오이지 콩나물만 나한테 주구
- 오빠는 욕심쟁이 오빠는 심술쟁이
- 오빠는 깍쟁이야
- 2절
- 오빠는 트집쟁이야, 머
- 오빠는 심술쟁이야, 머
- 난 실여 난 실여 내 편지 남 몰래 보는 것 난 실여
- 명치좌 구경갈 땐 혼자만 가구
- 심부름 시킬때면 엄벙땡하구
- 오빠는 핑계쟁이 오빠는 안달쟁이
- 오빠는 트집쟁이야
- 3절
- 오빠는 주정뱅이야, 머
- 오빠는 모주꾼이야, 머
- 난 몰라이 난 몰라이 밤늦게 술취해 오는것 난 몰라
- 날마다 회사에선 지각만하구
- 월급만 안 오른다구 짜증만 내구
- 오빠는 짜증쟁이 오빠는 모주쟁이
- 오빠는 대포쟁이야
같이 보기
외부 링크
| 이 글은 노래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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