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치 히로나리

오우치 히로나리(일본어: 大内 弘成 おおうち ひろなり^[*])는 일본 가마쿠라 시대 스오국(周防国)의 무사로 오우치 씨(大内氏) 제19대 당주이다.^[1]

오우치 히로나리(大内弘成)
신상정보
시대	가마쿠라 시대(鎌倉時代)
출생	미상
사망	간겐(寛元) 2년 9월 18일(1244년 10월 21일)
별명	오우치노스케(大內介)[1]
막부	가마쿠라 막부
관위	종5위하[1] 、스오노곤노스케(周防権介)[1] 、스오노스케(周防介)[1] 、나가토노카미(長門守)[1]
씨족	다타라 성(多々良姓) 오우치 씨(大內氏)
부모	아버지: 오우치 미쓰모리(大内満盛)[2] 또는 오우치 모리나리(大内盛成)
형제자매	히로나리、사다모리(貞盛)[3]
자녀	히로사다(弘貞)[1]、구로카와 사다야스(黒川定保)[1]、딸(나카미카도 대납언中御門大納言 아키사다顕定의 어머니)[3]、딸(이마하치만도노今八幡殿)[3]、에노키 히로후사(江木弘房)[3]

생애

선대 오우치 미쓰모리(大内満盛)의 아들로^[1] 간겐(寛元) 2년(1244년) 9월 18일경에 사망하였다.^[4] 그 뒤를 아들인 히로사다(弘貞)가 이었다.^[1]

아버지 미쓰모리 무렵부터 계속해서 스오 오우치 가는 발전을 이루고 있었고^{[설명 1]}、실질적으로는 슈고(守護)에 가까운 대접을 로쿠하라 단다이(六波羅探題)로부터 받고 있었다^{[설명 2]}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