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파이어즈

오퍼레이셔널 파이어스 (약칭 오프파이어즈)는 방위고등연구계획국이 미군을 위해 개발한 극초음속 지상 발사 시스템이다.^[2] 이 시스템은 부스트 활공체를 배치한다. 이 프로그램의 주 계약자는 록히드 마틴이다.^[3] 이 미사일의 사거리는 최대 1,000마일(1,609킬로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4]

오프파이어즈
2022년 7월, 첫 비행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종류	극초음속 활공체 준중거리 탄도 미사일[1]
국가	미국
역사
사용국가	미국
개발	방위고등연구계획국
제원
작전반경	1600km
최고속도	극초음속
엔진	로켓 모터

OpFires는 신형 중거리 탄도 미사일 (LRHW)보다 저렴하고 사거리가 짧은 중거리 극초음속 미사일을 생산하여 작전 범위 내에서 더 많은 수의 목표를 타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GM-183 ARRW의 활공체를 재사용할 예정이다. OpFires의 독특한 점은 "스로틀링 가능한" 로켓 모터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는 비행 중 원하는 지점에서 추력을 끌 수 있어 모든 연료가 소진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단거리 목표를 더 잘 타격할 수 있게 해준다.^[5]

역사

이 시스템은 2022년 7월 화이트샌즈 미사일 실험장에서 성공적으로 시험되었다.^[3][6] 이 시스템은 미 해병대(USMC) 물류 트럭을 중거리 미사일 발사기로 처음 사용한 것, 미사일 캐니스터 탈출, 안정적인 비행 포착, 미 육군 재고 포병 사격 통제 시스템을 사용하여 시험 임무를 시작하는 것을 포함하여 모든 시험 목표를 달성했다. 록히드 마틴은 노스롭그루먼 로켓 모터를 포함하는 이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험을 수행했다.^[7]

같이 보기

• 퍼싱 II (유사한 사거리)
• 신형 중거리 탄도 미사일
• AGM-183 ARR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