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라촌 (니가타현)

오하라촌(大原村)은 니가타현 니시칸바라군에 있던 촌이다. 1955년 3월 31일 합병으로 소멸되어, 현재의 니가타시 니시칸구의 일부에 해당한다.

오하라촌

한자 표기	大原村
가나 표기	おおはらむら
폐지일	1955년 3월 31일
폐지 이유	신설합병 요쓰고촌, 오하라촌 → 가타히가시촌
이후 자치체	니가타시
폐지 당시의 정보
나라	일본
지방	주부 지방(호쿠리쿠 지방, 고신에쓰 지방, 신에쓰 지방)
도도부현	니가타현
군	니시칸바라군

아래의 설명은 합병 직전 당시의 구 오하라촌에 대한 설명이며, 현재는 명칭 등이 다를 수 있다. 또한, 여기에 기술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는 니가타시 등의 기사를 참조.

역사

• 1901년 11월 1일 - 교와촌, 가타마에촌이 합병해 니시칸바라군 오하라촌이 성립하였다.
• 1955년 3월 31일 - 요쓰고촌과 합병해, 가타히가시촌이 신설되어 소멸하였다.

참고문헌

• 『市町村名変遷辞典』東京堂出版、1990年。
• 角川日本地名大辞典 編纂委員会『角川日本地名大辞典 15 新潟県』(株)角川書店、1989年10月8日。ISBN 4-04-001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