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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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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크로스(Oncocross)는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기업이다. [1] 유전자 발현 데이터 (전사체)를 Al로 분석해 질병-치료제 연계하는 원천기술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AI 플랫폼(랩터 AI, 온코랩터 AI, 온코파인드 Al)을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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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온코크로스(Oncocross)는[2] 혈액종양 내과 전문의 김이랑 대표가[3] 2015년 6월에 최진우 경희대 약대 교수와[4] 설립하였다.[5]
투자
2018년 액셀러레이터 에스엠시노로부터 5억원을 투자받고 2019년 시리즈A 투자에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우신벤처투자, 지앤텍벤처투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60억을 투자하였다.[6] 2020년 시리즈B 투자에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아이디벤처스, 에스엠시노기술투자, 우신벤처투자, 이베스트투자증권, 지앤텍벤처투자, 하나금융투자, 한빛인베스트먼트, 나우아이비캐피탈, 비전크리에이터, 산은캐피탈, KB증권 등이 총 165억을 투자하였다 [7] 2023년에 재무적 투자자(FI)로 인터베스트, 에스티캐피탈, 모루자산운용, 패스파인더에이치와 전략적 투자자(SI)로 동화약품이 145억 규모의 프리IPO 투자를 하였다[8]
상장
나이스평가정보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각각 A, A등급을 받아 기술평가에 통과하였으며[9]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공모가 7,300원에 (희망공모가 밴드 10,100 ~ 12,300 원)에 2024년 12월 18일 상장하였다.[10] 2015년 설립되었다.[11]
같이 보기
참고문헌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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