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하 스테파니시나

올리하 스테파니시나(본명: 올리하 비탈리브나 스테파니시나, 우크라이나어: Ольга Віталіѕвна Стефанішина, IPA: [ˈɔl.ɦɐ ʋiˈta.lʲi.jiu̯.nɐ steˈfa.nʲi.ʃe.nɐ], 1985년 10월 29일 ~ )^[1]은 우크라이나의 변호사이자 공무원이다. 2020년 6월 4일부터 2024년 9월 4일까지 유럽 및 유럽-대서양 통합 부총리를 역임했다.^[2][3]

올리하 스테파니시나 Ольга Віталіївна Стефанішина
본명	올리하 비탈리브나 스테파니시나
로마자 표기	Olha Vitaliivna Stefanishyna
출생	1985년 10월 29일
성별	여성
국적	우크라이나
경력	유럽 및 유럽-대서양 통합 부총리 (2020년 6월 4일 ~ 2024년 9월 4일)
직업	변호사, 공무원

2024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