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르크 란츠 폰 리벤펠스

외르크 란츠 폰 리벤펠스(독일어: Jörg Lanz von Liebenfels, 1874년 7월 19일~1954년 4월 22일)는 오스트리아의 정치 이론가, 인종 이론가, 오컬트주의자이다. 본명은 아돌프 요제프 란츠(독일어: Adolf Josef Lanz)로 아리아학(Ariosophy)의 창시자로 잘 알려져 있다. 전직 수도사였으며 이후 잡지 《오스타라》(Ostara)를 출간하여 반유대주의와 푈키시 운동 이론들을 설파했다.

외르크 란츠 폰 리벤펠스 Jörg Lanz von Liebenfels
본명	아돌프 요제프 란츠
출생	1874년 7월 19일
사망	1954년 4월 22일
성별	남성
국적	오스트리아
경력	전직 수도사
직업	정치 이론가, 인종 이론가, 오컬트주의자

같이 보기

• 독일 신비주의
  • 하나님의 친구들
• 밀교적 나치즘
• 나치 오컬트
• 신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