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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구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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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구니정(일본어: 与那国町)은 오키나와현 야에야마군의 정이다. 요나구니섬 전부로 이루어진 일본 최서단이자 최남단의 시정촌이며 돛새치 낚시와 다이빙 장소로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섬의 남쪽 해저에서 인공 구조물과 같이 보이는 거석군이 발견되어 해저 유적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그래서 요나구니 구조물이라고 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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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일본 최서단의 이시가키섬과 대만의 중간점에 있다. 섬 서단의 이리자키에는 "일본 최서단의 땅" 비석이 있다. 중화민국의 화롄시와의 거리는 111km로 이시가키섬과의 거리 118km보다 가깝다. 다만 맑은 날에는 대만을 쉽게 바라볼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
역사
류큐 왕국 시대부터 타이완과의 교역 거점으로서 번창했고 제2차 세계 대전에 의해 류큐 열도 미국 민정부의 지배하가 된 직후에는 밀무역의 거점으로서 인구가 급증하였다.
교통
공항
항만
- 구부라항
- 소나이항
도로
- 오키나와현도 제216호선
- 오키나와현도 제217호선
노선 버스
노선버스는 지역 관광버스 업체에서 노선 버스(공영버스 등)를 위탁, 수탁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구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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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도시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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