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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타 비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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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타 비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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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초기
일본 제국 육군 항공대의 타치카와 육군 비행장의 부속 시설로서 1940년 3월에 건설되었고, 다마 육군 비행장(
군정기
종전 후, 1945년 9월 4일에 다마 시에 편입된 이후에 미국군이 도착하였고, 2일 뒤에 제1기병사단의 파견대가 도착하였다. 주일 미군은 요코타 비행장, 혹은 요코타 기지로 명명하였다. 그들은 일본군의 모든 무기를 수거하고 기지를 점거하였으며, 그 해 12월 31일부터 활주로를 폐쇄한 뒤, 공사를 시작하여 이듬해 8월 15일까지 1만 피트 길이로 확장하고, 주둔 인원의 수용을 위해 기지의 부지를 넓혔다.
냉전
1974년 8월 주일 미국 겸 제5공군 본부가 제374전술항공수송비행단(374th TAW)의 구성군인 제316전술항공수송단(316th TAG)과 함께 후츄 기지에서 옮겨왔다.
1989년, 클라크 공군 기지가 필리핀 정부로 반환되어 374th TAW가 옮겨왔다.
1992년 4월 1일, 제374전술항공수송비행단에서 "전술" 명칭이 지워지고 공중기동사령부에서 태평양 공군에 이전되었다.
21세기
2007년 11월 2일, 유엔군 후방사령부가 캠프 자마에서 옮겨왔다.
2012년 3월 26일, 후츄 기지에 주둔하고 있던 항공자위대의 항공총대가 주일 미국 공군과의 합동성 강화를 의해 옮겨왔다.
2015년 12월 26일, 기지에 들어가기를 허락받지 않은 수상한 사람이 수상한 물건을 갖고 기지에 침입하였다. 비상 상황이 걸려 4시간 동안 기지가 폐쇄되었고, 해당 인물은 얼마안가 무단침입죄로 체포되었는데, 신원과 소지품이 무엇인지 확인되지 않았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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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의 관계
2002년부터 일본 정부는 민간에 비행장을 개방할 것을 주장하였고, 싱크탱크는 주일 미군의 주둔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이를 받아들 것을 주장하였다.[3]
주둔
같이 보기
참고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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