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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불꽃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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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불꽃》은 2010년 10월 2일부터 2011년 3월 27일까지 방영된 문화방송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이다. 그리고 MBC ON에서 다시 방영했다.

간략 정보 장르, 방송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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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한 가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파멸을 부르는 탐욕, 권력에 대한 갈구, 부에 대한 동경과 멸시, 애증이 엇갈린 사랑을 그리고 있다.

등장 인물

주요 인물

  • 신은경 : 윤나영(41세) 역 (아역 : 김유정) - 대서양그룹 셋째 며느리, 민재의 모친, 혜진(인기)의 생모, 야심가
  • 조민기 : 김영민(42세) 역 (아역 : 주한하) - 대서양그룹 셋째 아들, 민재의 부친
  • 서우 : 백인기(박혜진)(22세) 역 (아역 : 김유정(1인 2역)) - 인기 여배우, 나영과 덕성의 사생아, 어릴 때 이름은 혜진
  • 유승호 : 김민재 → 송민재(21세) 역 (아역 : 신동우) - 진호와 인숙의 아들, 태진의 가짜 손자

대서양 그룹

  • 이순재 : 김태진(78세) 역 - 대서양 그룹 회장
  • 이효춘 : 강금화(74세) 역 - 태진의 두 번째 아내
  • 김병기 : 김영대(58세) 역 - 태진의 맏아들, 영준과 영민의 이복형, 미진의 이복오빠
  • 이보희 : 차순자(51세) 역 - 태진의 맏며느리, 영대의 아내
  • 조성하 : 김영준(43세) 역 - 태진의 둘째 아들, 영민의 형, 후계자 1순위
  • 성현아 : 남애리(38세) 역 - 태진의 둘째 며느리, 국회의원 딸, 영준의 아내
  • 손은서 : 김미진(29세) 역 - 태진의 딸, 영민의 이복 여동생
  • 김승현 : 김영식(26세) 역 - 태진의 막내 아들, 영민의 이복동생, 조카가 방황할 때 돌봄
  • 백종민 : 김상재 역 - 영준과 애리의 아들, 바람둥이

나영, 정숙네

  • 이호재 : 윤상훈 역 - 태진의 오랜친구, 나영, 정숙의 부친
  • 김희정 : 윤정숙(42세) 역 (아역 : 서지희) - 나영의 친언니, 본래 영민의 정혼자
  • 조진웅 : 강준구(29세) 역 - 정숙의 남편

주변 인물

  • 이세창 : 박덕성(42세) 역 - 인기의 생부, 버스회사 사장 아들
  • 박찬환 : 송진호(42세) 역 † - 인숙의 기둥서방, 민재의 생부 (28회 사망 추정 / 특별출연)
  • 엄수정 : 양인숙(45세) 역 † - 영민의 첫사랑, 민재의 생모 (29회까지 특별출연)
  • 전세현 : 진숙 역 - 인기의 코디

그 외 인물

  • 정혜원 : 김희숙 역 - 태진의 손녀, 영준과 애리의 딸
  • 박상신 : 김경재 역 - 태진의 장손, 영대와 순자의 큰아들
  • 배재준 : 김영재 역 - 태진의 손자, 영대와 순자의 둘째 아들
  • 윤보라 : 김희정 역 - 태진의 손녀, 영대와 순자의 큰딸
  • 전해인 : 김희영 역 - 태진의 손녀, 영대와 순자의 막내딸
  • 이성호 : 윤박사 역 - 대서양가의 주치의
  • 조경환 : 남영국 역 - 애리의 큰아버지
  • 윤덕용 : 남국진 역 - 애리의 부친
  • 정수인 : 간호사 역
  • 김승민 : 장윤식 역 - 인기의 소속사 대표
  • 이건 : 민현필 역 - 인기의 매니저
  • 원종례 : 미상 역(특별출연)
  • 추교진 : 납치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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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최저 시청률 최고 시청률 시청률 조사회사와 지역별로 시청률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 2010년, 회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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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방

경쟁 프로그램

SBS 드라마
KBS 1TV 드라마

참고 사항

  • SBS인생은 아름다워》와 《시크릿 가든》의 선전으로 시청률이 저조한 편이었으나, 《시크릿 가든》의 종영 후에 4% ~ 5% 정도 오르더니 32회부터 전국 시청률 20%를 돌파하였다.
  • 주식회사 MBCTNmS의 시청률 조사방식 변경으로 인해 해당 드라마가 광고 추가수당을 받을 수 있는 시청률 15% 미만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며, 주식회사 TNmS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였으나, 원고패소 판결을 받았다.[5]
  • 집필자 정하연 작가는 2000년부터 삼화네트웍스와 드라마 극본 집필 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이 끝날 때까지는 다른 회사를 위해 작품을 쓸 수 없다"고 명시했지만 2010년 5월 해당 작품 극본을 울산 MBC에 제공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서울고법 민사32부는 2012년 11월 "정하연 작가는 제작사에 12억826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6]
  • MBC ON에서 재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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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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