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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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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禹奎珉, 1985년 1월 21일 ~ )은 KBO 리그 KT 위즈의 투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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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시절
LG 트윈스 시절
2003년에 2차 3라운드 19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경찰 야구단 입대 전까지 주로 중간 계투 또는 마무리로 등판했다. 2007년 30세이브를 거두며 오승환에 이어 세이브 2위를 기록했고, 2003년 이상훈 이후 두 번째로 팀에서 나온 30세이브였다. 도하 아시안 게임에 출전했으나 동메달에 그쳐 병역 혜택을 받지 못하고 2009년 시즌 후 경찰 야구단에 입대했다.[1]
경찰 야구단 시절
입대 후 선발로 전향해 2010년 퓨처스 북부리그에서 10승 4패, 8세이브, 평균자책점 3.11을 기록했고 2011년 퓨처스 북부리그에서는 15승 무패, 1세이브로 북부 리그 다승왕과 최우수 평균 자책점상(2.34)을 수상했으며 팀의 퓨처스 북부리그 첫 우승에 기여했다.
LG 트윈스 복귀
2012년 6월 16일 KIA전에서 데뷔 첫 선발 등판해 선발 승을 거뒀다.[2] 이후 선발로 몇 경기 등판하다가 2013년 풀타임 선발로 보직을 변경했으며, 4월 14일 한화전에서 데뷔 첫 완봉승을 기록했다.[3] 2013년 9월 13일 KIA전에 선발 등판해 데뷔 첫 두 자릿수 승을 거뒀다.[4]
삼성 라이온즈 시절
2017년 시즌
2016년 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다. 2016년 12월 5일 계약 기간 4년, 계약금 37억원, 연봉 7억원 등 총액 65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하며 이적하였다.[5] LG 트윈스는 그의 보상 선수로 최재원을 지명했다. 시즌 초반에는 승운도 따르지 않았고 타구에 맞는 부상을 당한 후 잠시 로테이션에서 빠졌다가 복귀 후 2경기 연속 패전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5월 19일 한화전 때 좋은 모습을 보여 이적 후 첫 승을 기록했고, 이후 3경기 연속으로 좋은 투구로 3연승을 챙겼다. 허리 부상이 계속 겹쳐 많은 경기에 등판하지 못했다. 시즌 27경기에 등판해 7승 10패, 5점대 평균자책점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다.
2021년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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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시절
2024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이적하였다.[7]
별명
트리비아
출신 학교
통산 기록
-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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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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