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키슬링

우도 키슬링(독일어: Udo Kießling, 1955년 5월 21일~)은 독일의 아이스하키 선수이다. 그는 1976년부터 1992년까지 모든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여 다섯 번의 올림픽에 출전한 최초의 아이스하키 선수가 되었다.^[1] 또한 1982년 3월 13일에 내셔널 하키 리그(NHL)의 미네소타 노스 스타스에서 한 경기를 뛰었고, NHL에 출전한 최초의 독일 선수이다.

2000년에 국제 아이스하키 연맹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