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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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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僕等がいた, We Were Here)는 일본에서 제작된 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2011년 드라마, 멜로/로맨스 영화이다. 이쿠타 토마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전편과 후편으로 나뉘며 전편은 2012년 봄(3월 17일)에 일본 영화관을 통해 개봉하였다. 후편은 전편이 개봉한지 4~5주 뒤(4월 21일)에 개봉하였다. 토호 계열로 개봉되었다[1].
캐치프레이즈는 〈그런데도, 영원하다고 믿고 싶었다――.〉.
전국 295스크린으로 공개된 전편은, 2012년 3월 17, 18일의 첫날 2일간에 흥행 수입 2억 9,531만 3,100엔, 동원 22만 7,930명이 되어 영화 관객 동원 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서 첫 등장 제2위가 되었다[2]. 또한, 전국 297스크린으로 공개된 후편은, 2012년 4월 21, 22일의 첫날 2일간에 흥행 수입 3억 1,488만 9,300엔, 동원 24만 2,920명이 되어 영화 관객 동원 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서 첫 등장 제3위가 되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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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스태프
주제가
- 전편 - Mr.Children 〈기원 ~눈물의 궤도〉
- 후편 - Mr.Children 〈pieces〉
제작진
- 미술: 하나타니 히데후미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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