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리나 마르코바

월터리나 마르코바(Walterina Markova) 또는 월터 뎀프스터(Walter Dempster, Jr., 1924년 5월 20일 ~ 2005년 6월 24일)는 여장을 하고 살다가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뒤 남자라는 사실이 밝혀진 후에도 강제로 여장한 채 일본의 남성 군인을 상대하는 위안부 생활을 강요받은 필리핀의 인물이다. 영어권에는 Comfort gay(남자 위안부, 게이 위안부)로 알려졌다. 그의 이야기는 마르코바: 남자 위안부라는 영화로 영화화되었다.

월터리나 마르코바 Walterina Markova
본명	월터 뎀프스터
로마자 표기	Walter Dempster, Jr.
출생	1924년 5월 20일(1924-05-20)
사망	2005년 6월 24일(2005-06-24)(81세)
성별	남성
국적	필리핀
직업	위안부

외부 링크

• “26th San Francisco International Lesbian and Gay Film Festival”. 2006년 7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6년 9월 9일에 확인함.
• “Markova: Comfort Gay IMDB web page”. 《IMDb》. 2000년 12월 25일. 2006년 9월 9일에 확인함.
• Diaz, Robert G. (2007). “Film Review Queer Undoing : Comfort Gay”. 《Women & Performance: A Journal of Feminist Theory》 (Taylor & Francis) 17 (1): 113–116. doi:10.1080/07407700701246448. S2CID 219614860 – tandfonline.com 경유.
• Probe Archives: The Probe Team – Comfort Gay – Ang Istorya ni Markova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