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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트리뷴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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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트리뷴(영어: Wikitribune)은 온라인 뉴스 웹사이트이다. 전문 기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기사의 팩트체크를 함께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키트리뷴은 2017년 4월 위키백과의 공동 설립자인 지미 웨일스가 설립하였으며,[2] 기존의 위키백과와 위키백과를 운영하는 위키미디어 재단과는 독립적인 영리 사이트로 운영된다.[3][4] 현재 위키트리뷴은 일부 독자들과 언론 매체를 통해 대상으로 공개된 상태이다.[5]

간략 정보 위키트리뷴, 영리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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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모델

위키트리뷴은 영리 사이트로 자발적 기부자들에 의해 운영될 예정이다.[3] 기부를 많이 받을 수록 많은 기자들을 고용하여 더 많은 기사를 생산해내는 것이다. 2017년 4월 25일부터 크라우드펀딩이 시작되었으며,[6] 기부자들은 한 달에 일정 금액을 원하는 대로 기부할 수 있지만 기사 그 자체는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5] 웨일스는 기부자들이 관심있어 하는 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라고 말하였다.[7]

위키트리뷴의 기자들은 인터뷰 전문이나 해당 사실이 기록되어 있는 자료를 제공하는 등 해당 기사의 출처를 제공해야만 한다.[5] 덧붙여서 독자들은 기사 내용을 수정하고 덧붙일 수 있으나, 변경된 사항은 관계자나 신뢰할 수 있는 기여자들에 의해 검증을 받은 뒤에 올라갈 예정이다.[2][5]

인물

릴리 콜, 제프 자비스, 가이 가와사키, 로런스 레시그 등이 위키트리뷴의 자문역으로 참여하였다.[5] 위키트리뷴에 처음으로 고용된 기자는 홀리 브록웰이다.[8]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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