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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앨먼드 굿

싱가포르와 북보르네오의 총독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윌리엄 앨먼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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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앨먼드 코드링턴 굿 GCMG KStJ (1907년 6월 8일 ~ 1986년 9월 15일)늠 영국의 식민지 행정관으로, 1957년부터 1959년까지 싱가포르 총독, 1959년 싱가포르양 디페르투안 네가라, 1960년부터 1963년까지 북보르네오 총독을 역임했다.

간략 정보 윌리엄 앨먼드 굿, 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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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생활

굿은 미들섹스 트위크넘에서 태어나 오컴 스쿨옥스퍼드 우스터 칼리지를 다녔다.[3]

경력

굿은 1931년 말레이 연방 공무원에 합류하여 여가 시간에 법률을 공부했다.[3] 그는 1936년 그레이즈 인에서 변호사 자격을 얻었다. 1936년부터 1939년까지 라우브에서 지방관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1939년 싱가포르 재무 보좌관을 지냈다.[3] 그는 1940년 싱가포르 민방위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었고, 제2차 세계 대전싱가포르 자원군에서 하사로 복무했다. 1942년 식민지가 항복한 후, 그는 일본군에게 포로로 잡혀 1943년부터 1945년까지 버마 철도에서 일하기 위해 시암으로 보내졌다. 전쟁 후 말라야에 남아 1948년 연방 경제 부차관이 되었다. 1949년 그는 아덴으로 전근하여 수석 비서관을 지냈으며, 1950년부터 1951년까지 총독 대행을 겸했다. 1953년 식민지 비서관으로 싱가포르에 돌아왔고 1957년 식민지의 마지막 영국인 총독이 되었다 1959년, 과도기적 합의의 일환으로 그는 6월부터 12월까지 싱가포르국양 디페르투안 네가라영국 고등판무관으로 임명되었다. 1960년부터 1963년까지 그는 북보르네오의 마지막 총독 겸 사령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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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및 명예

윌리엄 앨먼드 굿은 1952년 신년 서훈 목록에서 성 마이클 및 성 조지 훈장의 동반자(CMG)로 서훈되었고[4] 1957년에는 성 마이클 및 성 조지 훈장 기사 사령관(KCMG)으로 서훈되었다.[5] 그는 1958년 예루살렘 성 요한 병원 훈장의 기사(KStJ)로 서훈되었다.[6] 그는 1963년 신년 서훈 목록에서 성 마이클 및 성 조지 훈장 대사령관(GCMG)으로 서훈되었다.[7]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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