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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재정안정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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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재정안정기금(European Financial Stability Facility, EFSF)은 유로존 회원국들에 의해 기금을 받아 유럽 국가 부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특수 목적 사업체이다. 2010년 5월 9일 유럽 연합 이사회[a]에 의해 승인되었으며[1]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유로존 국가들에게 금융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유럽의 재정적인 안정을 보존하는 것이 목적이다.[2] 이 기관의 본사는 룩셈부르크에 있으며[3] 유럽 안정화 기구(ESM)도 여기에 있다.[4]
EFSF는 최대 4400억 유로를 빌릴 권한이 있으며 그 중에 아일랜드, 포르투갈 긴급구제에 사용된 이후 이용 가능한 잔여 금액은 가운데 2500억 유로가 남아있다.[5]
기능
나라에 따르면 보증 부담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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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2012년 1월 기준으로 EFSF는 장기 채무로 190억 유로를, 단기 채무로 35억 유로를 발행했다.[6]
- 2011년 1월 25일 5.0 bn euro 5-yr bond
- 2011년 6월 15일 5.0 bn euro 10-yr bond
- 2011년 6월 22일 3.0 bn euro 5-yr bond
- 2011년 11월 7일 3.0 bn euro 10-yr bond
- 2011년 12월 13일 1.9719 bn euro 3-month bill
- 2012년 1월 5일 3.0 bn euro 3-yr bond
- 2012년 1월 17일 1.501 bn euro 6-month bill
같이 보기
주해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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