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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야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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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柳旻相[1], 1989년 4월 13일 ~ )은 전 KBO 리그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지명타자이자 현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잔류군 타격코치이다. 그의 아버지는 전 KBO 리그 빙그레 이글스의 포수인 유승안이고, 그의 형은 전 KBO 리그 kt 위즈의 투수인 유원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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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시절
2012년에 입단하였다.
경찰 야구단 시절
2012년 시즌 후 입대했다. 2014년에 북부 리그 타점왕을 차지했다.[2] 2014년 9월 26일에 제대했다.
두산 베어스 복귀
2015년 4월 21일 넥센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1군에 처음 등록됐고 4월 26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데뷔 첫 타점이자, 끝내기 희생타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3]
kt 위즈 시절
2016년 5월 14일, 당시 kt 위즈 소속이었던 노유성과 1:1 트레이드로 이적하였다. 팀에서 좌타 1루수 보강 차원에서 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KIA 타이거즈 시절
2018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이적하였다. 그의 형인 유원상도 2018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를 통해 LG 트윈스로 이적하였다. 2021년 시즌 끝으로 방출됐다.
출신 학교
통산 기록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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