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457호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457호는 1979년 12월 4일에 만장일치로 채택되었으며 진행 중인 주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을 다루었다. 이란과 미국 간의 긴장 수준이 국제 안보에 잠재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한 후 이사회는 이란에 테헤란 주재 미국 대사관에 억류된 인질들을 즉각 석방하고 출국을 허용할 것을 촉구했다. 이 결의안은 모든 회원국에게 외교 관계에 관한 빈 협약과 영사 관계에 관한 빈 협약을 준수할 것을 상기시켰으며, 이는 각국이 외교 직원 및 외교 공관 건물의 불가침성을 존중할 것을 촉구했다.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457호
병원에 있는 미국인 인질들
날짜	1979년 12월 4일
결의	2,178
코드	S/RES/457 (문서)
주제	이란 이슬람 공화국-미국
투표 요약	15개국 찬성 0개국 반대 0개국 기권
결과	채택됨
안전 보장 이사회 구성
상임이사국	중화인민공화국 프랑스 영국 미국 소련
비상임이사국	방글라데시 볼리비아 체코슬로바키아 가봉 자메이카 쿠웨이트 나이지리아 노르웨이 포르투갈 잠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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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는 양국에 상호 분쟁을 해결하고 현 상황에서 최대한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같이 보기

• 이란 혁명
• 이란-미국 관계
•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401~500호 목록(1976년~1982년)
•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461호

각주

• Text of the Resolution at undocs.org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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