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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환
한국의 시인 (1908–1967)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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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환(柳致環, 1908년 8월 10일(음력 7월 14일[1]) ~ 1967년 2월 13일)은 일제강점기의 시인이자 대한민국의 시인 겸 교육자이다.
생애
호는 청마(靑馬)이며, 본관은 진주(晋州)이다. 외가인 경상남도 거제군에서 출생하였고, 지난날 한때 경상남도 진주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초등학교 입학 전 경상남도 통영군 충무읍 본가로 옮겨 가서 그곳에서 성장한 그는 극작가 유치진의 아우이기도 하다.
1931년 《문예월간》에 〈정적〉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1939년 첫 번째 시집 《청마시초》를 발표하였다.
교육계에 투신하였던 그는 시작과 교사 일을 병행하였으며, 부산남여상(현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의 교장으로 재직하던 도중 1967년 2월 13일 수정동에서 시내버스에 치여 병원으로 후송되던 도중 생을 마감하였다.
친일 행적 관련 논란
혈연 관계
유치환은 진주류씨 대사성공파 26세손이다. (대사성공증손 계사정공증손 참봉공 제4자 (휘 사춘)파(거제파)[4]
갤러리
- 청마생가
- 청마기념관
- 청마기념관
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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