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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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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국(尹在國, 1975년 5월 5일 ~ )은 전 KBO 리그 SK 와이번스의 외야수이자, 현 KBO 리그 SSG 랜더스의 2군 작전/주루코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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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쌍방울 레이더스 시절
1998년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SK 와이번스 시절
자신의 연고지로 이전한 팀으로 인계돼 재창단될 때까지 활동했다.
롯데 자이언츠 시절
두산 베어스 시절
김만윤을 상대로 현금 트레이드됐다.[2] 2004년에 LG 트윈스 투수 서승화의 런 다운 플레이 도중 서승화가 그에게 발을 걸어 십자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겪어 시즌 아웃됐고, 설상가상으로 병역 비리 사건에 연루되며 2006년까지 활동하지 못했다.[3]
한화 이글스 시절
복귀 후 2007년 12월 5,000만원의 현금 트레이드로 입단하였다.[4] 2009년 7월 8일에 방출됐다.[5]
SK 와이번스 복귀
방출 후 당시 감독이었던 김성근의 부름을 받아 7월 17일에 친정 팀에 복귀했다.[6] 그러나 2009년 11월 마무리 훈련 후 다시 부상을 당했고, 재활을 포기한 후 은퇴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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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은퇴 후
은퇴 후 서울 청원고등학교의 타격 인스트럭터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8] 이후 모교인 인천고등학교에서 코치, 감독으로 일하다가 SK 와이번스의 코치로 영입됐다. 2019년부터 롯데 자이언츠에서 코치로 활동했고, 2021년 5월 11일 당시 감독이었던 허문회의 경질 여파로 2군으로 내려갔다.[9]
에피소드
출신 학교
등번호
선수 시절
코치 시절
통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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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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