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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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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길(尹學吉, 1961년 7월 4일~)은 전 대한민국 야구 선수, 지도자이며 그의 딸은 여자 펜싱 (사브르) 선수인 윤지수이다.
초등학교(울산 장생포) 5학년 때 야구를 시작했으며[1] 중학교(울산 학성중) 2학년 때 야구부가 있는 부산동성중학교로 전학가[2] 부산상고 연세대를 졸업했음에도 울산 출신이란 자부심을 가졌고 어깨가 강하다는 이유 탓인지 고등학교 진학과 함께 2루수에서 투수로[3] 전향했으며 본인과 같은 울산 출신인 유백만은 초등학교 6학년 때 부산으로 이사를 했고[4] 초등학교 때 축구선수였으나(부산에서 초등학교 졸업(초량)) 중학교(부산남중) 때 야구를 시작했는데 고등학교(부산상고) 시절 투수와 3루수를 번갈아 맡았다가[5] 고교 졸업 뒤 투수로 완전히 전향했다. 한편, 동아대 한양대에서 스카우트 제안이 왔지만[6] 연세대를 최종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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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상무 야구단 시절
1984년 롯데 자이언츠의 1차 지명을 받았으나, 입단하지 않고 상무에 입대하여 복무했다. 상무 복무 중에는 1984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했다.
롯데 자이언츠 시절
통산 308경기의 출장 중 231경기에 선발 등판해 100회의 완투를 했다. 통산 117승(103선발승)을 기록했고 그 중 75승이 완투승이었다.[7] 한편, 1995년 9월 16일 태평양전 선발승으로[8] 두 번째 개인 100선발승 투수가 됐는데 같은 팀 김시진이 1990년 4월 25일 OB전에서 완봉승을 거두어[9] 첫 개인 100선발승 투수가 됐다.
야구선수 은퇴 후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우리 히어로즈, LG 트윈스 등에서 주로 투수코치로 활동했다. 2012년에는 롯데 자이언츠의 2군 감독을 맡았다.
출신 학교
수상
등번호
- '30' (1986년)
- '29' (1987년 ~ 1997년)
특이사항
- 통산 완투 1위(231경기 선발 등판중 100완투, 완투율 43.3%)
- 통산 완투승 1위 (117승 중 74승이 완투승)
-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들 중 가장 많은 승수를 올림
통산 기록
-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빨간 글씨는 역대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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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관계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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