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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냐시오 가나고
카메룬의 축구 선수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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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냐시오 케페네 가나고(프랑스어: Ignatius Kpene Ganago, 1999년 2월 16일 ~ )는 카메룬의 프로 축구 선수로 리그 1 클럽 낭트와 카메룬 국가대표팀에서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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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경력
초기 경력
니스
2017년 9월 9일, 가나고는 4-0으로 이긴 모나코와의 리그 1 경기에서 74분에 마리오 발로텔리와 교체되어 들어가 니스에서의 프로 데뷔 전을 치렀고, 이 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3]
랑스
낭트
2022년 여름 이적 시장 마지막 날인 2022년 9월 1일, 가나고는 랑스의 리그 라이벌 낭트와 4년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5] 랑스에게 지급된 이적료는 보너스를 제외한 350만 유로로 보고되었다.[5]
국가대표팀 경력
가나고는 2019년 10월 12일 튀니지와의 친선 경기에서 카메룬 국가대표팀 데뷔 전을 치렀고[6], 그 달 말 소속팀인 니스는 그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대회에 내보내는 것을 거부했다.[7]
사생활
2023년 2월 13일 가나고의 네 살배기 딸이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8]
수상
국가대표팀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 3위 (2021)[9]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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