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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욱 (19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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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욱(李英旭, 1985년 10월 11일 ~ )은 전 KBO 리그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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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시절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전체 21순위) 지명을 받고 입단하였다. 입단 첫 해에는 입단 동기 외야수 좌타자 허승민에게 밀려 14경기에만 출전했다. 당시 군 복무 중이었던 강명구를 대신해 주로 대주자로 나왔으나 2009년부터 선발 출전하여 맹타를 보여 주었다.[1] 주로 박한이의 백업으로 출전했고, 김상수처럼 빠른 발이 장점인 테이블 세터였다. 2009년 88경기, 2할후반 타율(193타수 68안타), 6홈런, 29타점, 45득점, 23도루를 기록하였다. 2010년에는 주전 중견수를 차지하여 한국시리즈까지 가는데 톱 타자로 활약을 많이 했다. 입대 전 2011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8회초 최동수의 안타 때 강력하고 정확한 홈 송구를 보여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의 홈 송구로 홈으로 들어오려던 주자 최정은 진갑용의 블로킹에 막혀 홈에서 아웃되었다. 그의 홈 송구로 인해 2011년 한국시리즈 2차전을 승리 할 수있었다.
2011년 한국시리즈는 삼성의 4승1패로 우승을 하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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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야구단 시절
2011 시즌 후에 입대했다.
삼성 라이온즈 복귀
2013년에 복귀하였다.
KIA 타이거즈 시절
2017년 11월 29일에 당시 KIA 타이거즈 소속이었던 한기주와의 1:1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하였다.[3] 2018년 10월 19일에 은퇴 하였다.[4]
출신 학교
통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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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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