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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1979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1979년 출생)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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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李貞旼[1], 1979년 3월 2일 ~ )은 전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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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아마추어 시절
경남고 시절 1~2학년 때 투수로 활동하다 3학년 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에서 타자로 출전해 2점 홈런을 쳐 냈고, 1998년 동아대에서 우완 에이스로 활약해 2001년 4학년 때 제 56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14.2이닝동안 11탈삼진, 2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며 동국대를 꺾고 4강에 올랐다.
롯데 자이언츠 시절
2002년에 입단하였다.
상무 야구단 시절
롯데 자이언츠 복귀
2008년에 복귀하였다. 2010년에는 ABL 윈터 리그에 참가했다.[2] 2012년 8월 29일 3254일만에 선발 승을 기록했다., ,
야구선수 은퇴 후
에피소드
- 그는 2003년 10월 2일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해 이승엽에게 아시아 단일 시즌 개인 최다 홈런 기록인 56호 홈런을 허용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뷔 첫 선발 승을 기록했다. 맞상대 팀이 삼성 라이온즈가 아니었지만, 우연히도 2012년은 이승엽이 한국에 복귀한 시즌이었다. 2003 시즌 후, 삼성 라이온즈는 SK 와이번스와 치른 준 플레이오프에서 우승 후보답지 않은 최악의 경기력을 보이며 2연패로 스윕당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는데, 선발 승을 따내고도 묻힌 그의 저주라는 설이 있다.이 경기 이후로 허용투수라는(....)별명이 생겼다.
- 2011년 9월 14일 롯데 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투수 최동원이 암으로 타계했고, 그 때 당시 그의 배번이었던 11번이 예전에 최동원이 썼던 번호여서 영구 결번을 위해 양보했다.[3]
출신 학교
통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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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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