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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익 (1905년)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관료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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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익(李海翼, 일본식 이름: 和永博光, 1905년 ~ 1984년 9월 24일)은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관료이다.
본관은 전주이며 한성부 출신이다. 일제 강점기에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하여 황주군수, 개성부윤 등을 지냈다. 한국 전쟁 때 납북된 구자옥의 뒤를 이어 제2대 경기도지사에 올랐고, 4·19 혁명 성공 직후 농림부 장관을 역임했다. 대림그룹 가문의 딸을 며느리로 맞아들여 양가는 사돈 관계이다.[1]
2008년에 발표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중 관료 부문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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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고등문관시험 행정과 합격
- 1934년 : 일본 도호쿠 제국대학 법과 졸
경력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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