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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 야구 최고 출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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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정규 시즌을 통해서 출루율이 가장 높은 선수에게 주어지며 퍼시픽 리그에서는 1962년부터 최고 출루율, 센트럴 리그에서는 1967년부터 ‘최다 출루수’(最多出塁数)라는 타이틀 이름으로 시상하고 있었다. 다만 당시의 계산식은 희생 플라이를 분모(타수)에 넣지 않는 것이었다. 1985년부터 양대 리그 모두 현행 제도의 산술식에서 최고 출루율을 타이틀로 취급하고 있다.
또한 야구 규칙 10.22(a)에는 필요 타석수에 못 미치는 타자에도 그 부족수를 타수로 계산하며 최고 출루율이 된 경우에 ‘이 타자가 리그의 최고 출루율 타자가 된다’는 단서가 있다. 2003년에 로베르토 페타지니는 규정 타석에 20타석이 부족했는데도 출루율은 4할 5푼 7리이며, 부족분을 가산해서도 출루율 4할 3푼 6리로 규정 타석 도달자 1위(후쿠도메 고스케의 4할 1리)를 웃돌았지만 2007년 이전의 규정(당시 10.23(a))은 수위 타자와 최고 장타율 타자에만 적용되고 있었기 때문에 후쿠도메가 그대로 최고 출루율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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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수상자
- 굵은 글씨는 리그 기록.
- 붉은색 글씨는 NPB 역대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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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록
여러 차례 수상자
- 굵은 글씨: 현역 선수
- 해당 항목 기준은 4회 이상
양대 리그 수상자
- 오치아이 히로미쓰(퍼시픽: 1982, 1985, 1986 / 센트럴: 1987, 1988, 1990, 1991)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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