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질문
타임라인
채팅
관점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대한민국의 기타공공기관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Remove ads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日帝强制動員被害者支援財團)은 대일항쟁기 강제동원으로 인하여 사망한 자를 추도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평화와 인권을 신장하기 위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이다.[1] 재단이 사용할 기금은 정부와 민간기업이 출연키로 했는데 2014년 정부 예산 30억 3000만원과 포스코가 3년에 걸쳐 출연하기로 약정한 100억원 중 1차분 30억원이 배정되었다.[2] 포스코와 마찬가지로 한국도로공사한국전력공사 등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으로 경제협력자금 혜택을 받은 기업을 비롯해 일본 정부, 일본 전범기업과의 모금 협의에 주력하는 등 일본 정부와 전쟁범죄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금 출연을 시도 중이다.[3]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송동 146-1 이마빌딩에 있다.

설립 근거

  •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4]

주요 업무

  • 추도공간(추도묘역·추도탑·추도공원)의 조성 등 위령사업
  •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 사료관 및 박물관의 건립
  • 일제강제동원 피해와 관련한 문화·학술 사업 및 조사·연구 사업
  • 그 밖의 관련 사업

연혁

  • 2014년 6월 8일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출범[5]

조직

이사회

이사장

  • 감사
  • 특별위원회
  • 자문위원회
사무처장
  • 운영관리국
  • 기획홍보국
  • 역사관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Loading content...
Loading related searches...

Wikiwand - on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

Remove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