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숙

임희숙(한국 한자: 任喜淑, 1950년 6월 29일 ~ )은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종교는 개신교이다.

임희숙
기본 정보
출생	1950년 6월 29일(1950-06-29)(75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직업	가수
활동 시기	1966년 ~
학력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졸업)
가족	어머니 전옥숙
종교	개신교

학력

•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생애

• 1950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 영화제작자 전옥숙 딸이다.
•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 덕성여고 2학년 때인 1966년 ‘외로운 산장’으로 데뷔했다.^[1]
• 이후 1969년 노래 '그사람 떠나고'로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진정 난 몰랐네’, ‘사랑의 굴레’, ‘잊혀진 여자’, ‘상처’, ‘한동안 뜸했었지’ 등 수많은 곡들을 히트시켰다.
• 감정 전달과 탁월한 곡 해석 능력으로 소울계의 대모로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