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곡동은 서울 강남구의 법정동이다. 행정동은 세곡동이다. 역사 부군면 통폐합 당시 자현과 지곡을 합쳐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논란 진대제를 포함한 쟁골마을 주민들이 이웃집 신축에 반대해 갑질을 벌였다.[1] 각주Loading content...Loading related searches...Wikiwand - on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Remove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