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질문
타임라인
채팅
관점
자꾸만 보고싶네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Remove ads
《자꾸만 보고싶네》는 2000년 9월 18일부터 2001년 3월 30일까지 방영된 SBS 일일드라마이다.
Remove ads
기획 의도
유교적 전통을 따르며 서당을 운영하는 김훈장네와 거추장스러운 전통과 관습은 과감히 버려야한다고 생각하는 장세윤네 가정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드라마[1]
등장 인물
주요 인물
은열네
혜원네
그 외 인물
Remove ads
특이사항
- 2000년 9월 18일 - 8시 45분부터 9시 55분까지 편성됐으며 이 과정에서 《순풍산부인과》결방
- 2000년 10월 26일 - 8시 45분부터 창사 10주년 특별기획 <슈퍼모델 선발대회> 1~2부 편성으로 결방
- 2000년 10월 30일 - 한국시리즈 1차전 중계 편성으로 결방
- 2000년 11월 3일 - 한국시리즈 4차전 중계 탓인지 《8 뉴스》가 9시, 《오늘의 스포츠》가 9시 40분, 《순풍산부인과》가 9시 45분, 《기분 좋은 밤》이 10시 25분으로 이동하여 결방
- 2000년 11월 7일 - 한국시리즈 7차전 중계 편성으로 결방
- 2000년 11월 13일 - 8시 30분부터 창사 10주년 특별기획 <대통령과의 대화> 편성으로 결방
- 2000년 11월 14일 - 8시 50분부터 창사 10주년 3부작 특집극 《은사시나무》편성으로[2] 결방
- 2000년 12월 20일 - 6시 15분부터 한일 축구 정기전 편성으로 결방
- 2000년 12월 29일 - 8시 40분부터 《SBS 가요대전》 편성으로 결방[3]
- 2001년 1월 22일 - 8시 40분부터 9시 55분까지 편성됐으며 이 과정에서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결방
- 2001년 1월 23일 - 8시 40분부터 설날 특선 <김희선의 아주 특별한 선물> 편성으로 결방[4]
- 2001년 1월 24일 -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가 8시 45분부터 10시 5분까지 편성되어 결방
- 2001년 1월 25일 - 8시 50분부터 10시까지 설 특집 《한밤의 TV연예》편성으로 결방
- 2001년 3월 1일 - 6시 50분부터 <김대중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편성으로 결방
참고 사항
- 드라마 제목은 신중현의 '미인'의 가사 중 일부에서 따왔다.[5]
- 작가 박정주는 KBS 2TV에서 집필한 연속극인 《밥을 태우는 여자》, 《숨은 그림 찾기》, 《그대에게 가는 길》, 《가면 속의 천사》, 《오늘은 남동풍》이 연속으로 실패한 이후 한동안 방황해 오다가 <자꾸만 보고싶네>를 통해 SBS에서[6] 새 둥지를 틀었다.
- 당초 2000년 9월 4일 첫 회가 나갈 예정이었지만[7] 캐스팅 문제가 생기자, SBS는 전작 <당신은 누구시길래>를 2000년 9월 중순에 끝냈다. <당신은 누구시길래>에 나온 윤여정은 또다시 출연하였다.
- 이민우는 <자꾸만 보고싶네>에 캐스팅되기 전 KBS 2TV 주말극 <태양은 가득히> 캐스팅 제의를 받았으나 두 작품 녹화 스케줄이 겹쳐 <태양은 가득히> 출연을 포기했다.[8]
- 현실성 결여-전통과 여성에 대한 편견 외에도[9] 지나친 비속어 남발로[10] 비판을 받았다.
- 당초 2001년 3월 16일 종영 예정이었으나 후속작 <소문난 여자>의 캐스팅 문제로[11] 2001년 3월 30일 막을 내렸다.
Remove ads
각주
외부 링크
Wikiwand - on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
Remove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