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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네 베르크만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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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네 베르크만폴(독일어: Sabine Bergmann-Pohl, 1946년 4월 20일 ~ )은 독일의 의사이자 정치가로 서독과 재통일되기 전에 동독의 마지막 지도자를 지낸 것으로 유명하다.
독일 기독교민주연합 (CDU)의 당원으로서 그녀는 1990년 4월부터 10월까지 국가평의회 주석이었다. 이 시간 동안 그녀는 또한 임시 국가 원수로 활동하였다. 이것은 동독을 지도하는 데 그녀를 최연소, 단 하나의 여성과 최종적 사람으로 만들었다.
독일의 재통일 후에 그녀는 지속적으로 정부에서 일했다. 그녀는 헬무트 콜 총리 아래 보건부의 장관으로 그리고 이후에 차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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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생애와 의료 경력
본명은 자비네 슐츠(독일어: Sabine Schulz)로 오늘날 튀링겐주에 있는 아이제나흐에서 태어난 베르크만폴은 1964년 학교를 마친 후에 동베를린에 있는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 의료 연구소에서 2년간 일했다.
1966년 그녀는 의학을 전공하고 1972년 의사가 되었다. 그녀는 폐 질환 치료법에 전문적이었다. 1980년 그녀는 자신의 의학 박사 학위를 얻었다. 다음 10년간 그녀는 폐 질환과 결핵에 전념한 동베를린에 있는 진료서에서 의료 전문가로 일했다.
의료와 정치에서 자신의 업무를 곁으로 베르크만폴은 또한 자선업에 활동적으로 지내왔다. 2003년 이래 그녀는 베를린 적십자사의 사장을 지내왔다.
정치 경력
1981년 베르크만폴은 독일 기독교민주연합 (CDU)의 동독 지부에 가입하였다. 당시 동독은 공산주의 국가였고 기독교민주연합은 주요 여당에 의하여 통제되었던 소수 정당이었다.
변화를 통하여 동독을 이끌다
1990년 3월 동독은 그 처음이자 단 하나의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치렀다. 베르크만폴은 인민의회로 불린 국가의 의회로 선출되었다. 4월 5일 의회는 그녀를 그 국가평의회 주석으로 선택하였다.
같은 날 의회는 집단 국가원수로 지내왔던 국가평의회를 없애버렸다. 헌법에 의하면 국회 의장은 또한 국가의 부의장이기도 했다. 이것은 베르크만폴이 동독의 임시 국가원수가 되었던 것을 의미하였다.
그녀는 매우 중요한 시간 동안 국가를 지도하였다. 그해 8월 23일 그녀는 서독에 가입하는 데 의회의 공식 요청을 감독하였다. 몇주 후에 9월 12일 의회는 2개의 독일이 다시 하나의 국가가 되기 위한 계획을 마무리를 지은 재통일 조약을 찬성하였다.
통일 독일에서 역할
1990년 10월 3일 독일의 재통일이 일어났을 때 베르크만폴은 독일 연방의회의 의원이 되었다. 그녀와 동독 정부에서 온 다른 지도자들은 전환에 도움을 주는 데 헬무트 콜 총리의 내각에서 특별한 역할들이 주어졌다.
1990년 독일 전국 선거 후에 그녀는 연방보건부의 최고 공무원으로 임명되어 1998년까지 이 직위를 보유하였다. 그녀는 200년까지 독일 연방의횡의 의원으로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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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생활
베르크만폴은 1972년부터 1979년까지 울리히 폴에게 결혼되었고 부부는 2명의 자녀를 두었다. 그녀는 1990년 이래 위르겐 베르크만에게 결혼되었다. 그녀는 개신교도이다.
정치직의 요약
저서
- 《눈물 없는 이별 - 통일의 해를 뒤돌아보며》(1991년)
- 《패널 토론 1953년-1989년:통합과 자유로 향한 독일》(2004년;공동 저서)
- 《자유를 위한 절규 - 1956년 헝가리 혁명》(2007년;공동 저서)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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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임 귄터 말로이다 |
제5대 독일민주공화국 인민의회 의장.svg) |
후임 폐지 |
| (권한대행) 만프레트 게를라흐 |
독일민주공화국 국가평의회 주석 권한대행 |
(독일연방공화국 연방대통령)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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