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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송 차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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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송 차추아(프랑스어: Jackson Tchatchoua, 2001년 9월 14일 ~ )은 프리미어리그 클럽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서 풀백으로 뛰는 카메룬의 프로 축구 선수이다. 벨기에에서 태어났으며, 카메룬 국가대표팀을 대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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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경력
차추아는 2021년 7월 24일, 샤를루아 소속으로 벨기에 프로 리그 데뷔 전을 치렀으며, 상대는 오스텐더였다.[1] 그는 2021년 12월 16일, 헹크를 상대로 샤를루아에서의 첫 골을 기록했다.[2]
2023년 8월 31일, 차추아는 세리에 A 클럽 엘라스 베로나로 임대 이적하였으며, 옵션 구매 조항이 포함되었다.[3]
국가대표팀 경력
벨기에에서 태어난 차추아는 카메룬 혈통을 가지고 있으며, 부모를 통해 프랑스 국적도 보유하고 있다.[4][5] 2023년 3월, 그는 처음으로 카메룬 U-23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었다.[6]
차추아는 2024년 6월 8일, 카메룬 국가대표팀 데뷔 전을 치렀으며, 아마두 아히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년 FIFA 월드컵 예선 전에서 카보베르데를 상대로 4-1 승리를 기록했다. 그는 경기 내내 풀타임을 소화했다.[7]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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