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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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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환(張施晥[1], 1987년 11월 1일 ~ )은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투수이다. 개명 전 이름은 '장효훈(張孝訓[2])'이다. 그의 형은 전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인 장지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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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유니콘스 시절
2007년에 입단하였다. 2007년 6월 26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하며 데뷔 첫 경기를 치렀고, 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첫 선발 등판 경기에서 6이닝 3실점으로 QS를 기록했다.
우리 히어로즈 시절
상무 야구단 시절
2009년에 입단하였다.
넥센 히어로즈 시절
전역 후에도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였다.
kt 위즈 시절
2014년에 20인 외 지명으로 이적하였다. 이적 후 안정된 피칭과 다양한 볼 배합으로 셋업맨이나 마무리를 맡았다. 그 동안 잘 잡히지 않던 제구가 다듬어졌고, 특히 140~155km/h를 넘나드는 강속구와 다양한 변화구들을 잘 구사했다. 2015년 4월 22일 SK전에서 5.1이닝을 던지며 팀의 첫 승이자 구원 승을 기록했다.[3] 그 해 처음으로 KBO 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그러나 9월 9일 삼성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고, 전방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아 시즌 아웃됐다. 이듬해 2016년 6월 1일 롯데전부터 선발로 전환했다.[4] 6월 14일 한화전에서 6이닝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첫 선발 승을 거뒀다.[5] 2017년 WBC 국가대표로 선발됐다.[6]
롯데 자이언츠 시절
2017년 4월 18일 당시 kt 위즈 소속이었던 그와 김건국, 롯데 자이언츠 소속이었던 오태곤, 배제성과 2:2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하였다.[7]
한화 이글스 시절
2019년 11월 21일에 당시 롯데 자이언츠 소속이었던 그와 김현우, 한화 이글스 소속이었던 김주현, 지시완과 2:2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했다.[8] 주로 선발 투수로 기용됐으나 이후 마무리 투수로 활동했다. 2022년 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고, 계약 기간 3년, 계약금 1억 5,000만원, 연봉 6억 3,000만원, 옵션 1억 5,000만원 등 총액 9억 3000만원에 잔류했다.[9]
출신 학교
배우자
- '허선영' (2017년 ~ 현재)
통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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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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