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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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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張現植, 1995년 2월 24일 ~ )은 KBO 리그 LG 트윈스의 투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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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시절
2013년 9월 22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구원 등판하며 데뷔 첫 경기를 치렀고, 경기에서 1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경찰 야구단 시절
2013년 시즌 후 입대했다. 2014년~2015년 전 경기에 마무리로 등판했다. 2014년에는 13세이브로 1위, 2015년에는 14세이브를 하며 이용찬에 이어 세이브 2위를 기록했다. 2년간 91경기에 출전해 10승 5패, 27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4.44를 기록했다.[1]
NC 다이노스 복귀
2015년에 복귀하였다. 전역 후 1군 엔트리에 등록돼 2경기에 출장했다. 2015년 시즌 2경기에서 9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 시절
2020년 8월 12일 당시 NC 다이노스 소속이었던 그와 김태진, KIA 타이거즈 소속이었던 문경찬, 박정수와 2:2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하였다.[2] 8월 14일에 이적 후 첫 등판했고,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8월 15일에 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2022년
시즌 30홀드를 기록하며 홀드상을 수상했다.
LG 트윈스 시절
2025시즌을 앞두고 FA로 입단하였다.
등번호
- '50' (2013년, 2015년~2017년, 2021년~)
- '114' (2015년)
- '30' (2015년)
- '27' (2018년)
- '28' (2019년)
- '35' (2020년)
출신 학교
통산 기록
- 빨간 글씨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 기록
-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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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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