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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흠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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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흠(張歆, ? ~ ?)은 후한 후기의 관료로, 자는 경양(敬讓)이며 하내군 수무현(脩武縣) 사람이다.
행적
건화 3년(149년) 대사농에서 사도로 승진하였으나 2년 후 면직되었다. 아들 장연은 태위를 지냈으며, 손자 장범은 조조를 섬겼다.
출전
| 전임 두교 |
후한의 대사농 ? ~ 149년 10월 |
후임 황경 |
| 전임 원탕 |
후한의 사도 149년 10월 ~ 151년 |
후임 오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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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사람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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