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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재일 조선인 단체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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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在日本朝鮮民主女性同盟 략칭 녀성동맹(女性同盟), 녀맹(女盟))은 일본에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강한 소속감을 갖는 재일 조선인의 여성 단체이다. 1947년 10월 12일에 일본 도쿄에서 결성되었다. 중앙 본부는 도쿄에 있고, 각 도도부현마다 지역본부가 있고 부,군,구 지역마다 지부, 분회가 있다.
활동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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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在日本朝鮮民主女性同盟/女盟)은 제2차세계대전이후 재일조선인녀성의 권리와 지위를 지키고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결성되였다. 결성대회는 일본 도꾜에 있는 교바시공회당에서 열렸고 일본각지에서 207명의 대의원 200명이상의 방청자가 참가했다.[1]
지금 일본각지에 47도도부현에 지방본부, 200개의 지부, 600개의 분회를 가지고있다.
지금 녀맹에서는 《아이키우기》의 구호밑에 육아지원사업과 민주주의적민족교육 및 조선학교의 지원사업 • 재무사업 • 어머니급식을 비롯한 학교와 어린이를 지원하는 사업, 국어강습과 정세해설 • 영화감상회 • 세미나 • 기관지발행을 비롯한 선전문화사업, 무용 • 성악 • 민족악기 • 서예 • 료리 • 수예 • 국어강습 • 력사풍습강습을 비롯한 문화소조사업, 롱구 • 배구 • 등산 • 려행 • 골프 • 탁구 • 체조을 비롯한 체육소조사업을 전개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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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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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 1947년 10월 12일 - 결성
- 1947년 - 기관지“녀맹시보”발간
- 1958년 - 녀맹시보를 ”조선녀성“ 으로 개칭
- 1962년 - 재일조선인어머니대회
- 1963년 11월 - 제1차 분회열성자대회
- 1980년 - 발간당시 신문형식이였던 《조선녀성》을 잡치형식으로 변경
- 1990년대 - 4번 심포쥼《아시아의 평화와 녀성의 역할》을 개최
- 2022년 10월 20일 - 녀성동맹본부위원장회의
- 2023년 5월 19일 - 제13차 중앙어머니대회
역대역원
- 김일순 : ?년 ~ 2001년
- 김소자 : 2001년 ~ 2007년
- 강추련 : 2007년 - 현재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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