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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로일랜드
미국의 애니메이션 감독 및 성우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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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스틴 로일랜드(Mark Justin Roiland, 1980년 2월 21일 ~ )는 미국의 배우, 애니메이터, 프로듀서, 그리고 감독이다. 그는 어덜트 스윔의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릭 앤 모티》에서 댄 하몬과 함께 공동창작자와 제작책임자를 맡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릭 앤 모티》의 주요 등장인물을 비롯하여, 디즈니 채널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어항 속의 하이틴》의 오스카, 《어드벤처 타임》의 레몬그랩 백작, 《디퍼와 메이블의 미스터리 모험》의 블렌딘 블런딘의 목소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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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저스틴 로일랜드는 캘리포니아주 맨티카의 아몬드 과수원에서 자랐다.[1] 그는 시에라 고등학교와 맨티카 고등학교를 다녔고, 1998년 졸업했다. 나중에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했고, 2004년 초에 댄 하몬과 롭 스크랩이 시작한 '채널 101'에 참여했다. 거기서 그는 다양한 단편을 제작했고 연기했다(《2 Girls One Cup: The Show》나 《House of Cosbys》 등). 그리고 VH1의 텔레비전 쇼인 《Acceptable TV》에도 참여했다.[2][3] 그는 코미디 센트럴의 쇼 《The Sarah Silverman Program》의 〈Blonde Craig〉에 정기적으로 출연했다.[4][5]
그는 《릭 앤 모티》에서 댄 하몬과 함께 공동창작자, 공동작가, 제작책임자를 맡고 있으며, 작품의 타이틀 캐릭터 성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0년부터, 《릭 앤 모티》의 작가인 라이언 리들리, 그리고 《스티븐 유니버스》의 프로듀서인 재키 버스카리노와 함께 《The Grandma's Virginity Podcast》의 공동호스트를 맡고 있다.[6] 그는 2014년 샌디에이고 코믹콘 인터내셔널에서 펜들턴 워드에게 큰 영향을 받았으며, 어릴 적 《더 렌 & 스팀피 쇼》를 즐겨 보았다고 밝혔다.
2016년 8월 25일, 로일랜드는 가상현실 스튜디오인 스콴치텐도를 설립했다. 이 회사 이름은 닌텐도와 《릭 앤 모티》의 캐릭터 스콴치를 합친 것이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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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로일랜드는 2013년부터 애비 말리와 연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8]
참여 작품
영화
텔레비전
비디오 게임
수상과 후보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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