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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영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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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영(1987년 12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다. 2016년, 전성찬(全成贊)에서 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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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인 경력
클럽 경력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2006년 내셔널리그 창원시청에서 7경기에 나서 1도움을 기록하였으며 이듬해 광운대학교에 입학하였다.
광운대학교 졸업 후 2011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김평래에 이어 2순위로 성남 일화 천마에서 입단했다. 입단 이후 신인답지 않은 활약을 보이며 바로 주전으로 도약했으며, 성남의 2011 FA컵 우승에 기여하였다. 시즌 종료 후 당시 성남의 감독이었던 신태용은 전성찬을 두고 '날 놈'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1] 2012년 4월 11일 K리그 7라운드 전남과의 원정 경기에서 십자인대 파열을 당하며 전치 6개월의 부상을 입었다.
2013년 7월 12일 이종원과 트레이드되어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하였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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