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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수
전 한국 프로 야구 태평양 돌핀스, LG 트윈스의 투수였다.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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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수(全日洙, 1968년 7월 2일 ~ )은 전 KBO 리그 LG 트윈스의 투수이자, 현 KBO 리그의 심판위원회 팀장이다. 그의 큰 아들은 KBO 리그 SSG 랜더스의 내야수인 전진우이고, 작은 아들은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포수인 전승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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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태평양 돌핀스 시절
아마 시절 무리한 등판 탓인지 목 디스크 진단을 받아 1991년 시즌 후 타자로 전향했으나[1] 다음 해 6월에 방출됐다.
LG 트윈스 시절
이적 후 투수로 활동했다.
야구선수 은퇴 후
출신 학교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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