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질문
타임라인
채팅
관점
전자인간 337
대한민국의 영화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Remove ads
《전자인간 337》(電子人間 337)은 한국에서 제작된 임정규 감독의 1977년 애니메이션, SF, 모험 영화이다. 김삼용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플롯
33억 7천만원의 경비가 소요됐지만 동시에 태권동자 마루치 아라치중 마루치를 모델로 구현했다는 점이 강조된다는 맥락에서 전자인간 337의 이미지는 무한한 우주와 대비되는 인류의 인간성인 미약한 소망을 표현하려는 의미로 해석될수있다.[1]
제작진
- 원작: 민병훈, 김진희, 민병권 (언급되지 않음)
- 제작: 김삼용
- 기획: 김일환
- 제작담당: 김방남
- 구성: 김일남
- 원화: 홍형선
- 배경: 오응환
- 배경보: 이현숙, 한은숙
- 동화: 성호경, 이효영, 임호순, 소재원, 정윤용, 최화종, 황화수
- 선화: 박부전, 김영실, 조은주, 임규희
- 채화: 신은기, 노연숙, 이명화, 박선옥, 지혜영
- 촬영감독: 조민철
- 촬영: 조복동, 김종석
- 촬영보: 이명복
- 한양녹음실
- 녹음: 이재웅
- 효과: 손효신
- 현상: 한국천연색현상소
- 특수효과: 안태홍
- 편집: 김현기
- 태권지도: 왕호삼성체육관
- 지도사범: 유승선
- 각본: 지상학
- 음악: 정민섭
- 감독: 임정규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Wikiwand - on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
Remove ads